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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터졌다..새 앨범 전곡 음원차트 `빅뱅`

1위~6위 싹쓸이..인트로까지 10위 `기현상`
  • 등록 2012-02-29 오전 7:51:46

    수정 2012-02-29 오전 7:56:56

▲ 빅뱅(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그야말로 대폭발 `빅뱅`이다. 그룹 빅뱅이 각 음원차트 정상을 싹쓸이한 것은 물론 새 앨범 수록곡 모두를 상위권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빅뱅은 29일 0시 멜론,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앨범 `얼라이브`(Alive)를 공개했다.

이날 오전 7시 30분 현재 빅뱅은 각 음원차트 1위부터 5위까지를 싹쓸이했다. 인트로를 제외한 앨범에 수록된 6곡 전부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만큼 빅뱅 대 빅뱅의 구도일 뿐 그 순위는 사실상 의미가 없을 정도다.

멜론과 벅스에서는 `배드 보이`(Bad Boy)가 1위에 올랐고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에서는 `사랑먼지`가 정상을 차지했다. 몽키3에서는 지난 22일 선공개된 `블루`(BLUE)가 여전히 왕좌를 지켰다.

그외 나머지 곡들인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재미없어`, `날개`(대성 솔로곡) 등도 엎치락뒤치락하며 2위~5, 6위를 넘나들고 있다. 특히 일부 차트에서는 정규 곡이 아닌 인트로마저 10위권 안에 드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약 1년 만에 컴백한 빅뱅은 앞서 공개된 짧은 티저 영상과 TV CF만으로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본의 아닌 각종 사건 사고에 휘말렸던 빅뱅의 컴백 시기를 놓고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이어졌지만 이들의 음악적 기대감 만큼은 최고조에 달했다.

앞서 공개된 `블루`의 뮤직비디오는 현재 85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하루 평균 1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해 전 세계 팬들의 반응도 뜨거움을 증명했다.

이제는 3~4일 주기로 음원 차트 정상이 바뀌는 요즘 가요계에서 빅뱅이 얼마나 오랜 기간 차트를 점령할 지가 관심사다. `블루`는 이미 6일간 차트 정상을 지킨 바 있기에 다른 곡들마저 모두 공개한 빅뱅의 파급력은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30초 분량의 미리듣기 서비스가 제공되는 동안 이들의 음악은 호평 일색이었다.

빅뱅은 오는 3월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16개국 25개 도시 월드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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