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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SNL코리아' 미란다 커 앞에서 '파격 변신'

  • 등록 2013-06-15 오전 10:33:40

    수정 2013-06-15 오전 10:33:40

배우 이범수가 15일 방송될 tvN ‘SNL코리아’에서 영화 ‘반지의 제왕’의 레골라스로 변신, 미란다 커와 호흡을 맞췄다.(사진=CJ E&M)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배우 이범수가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에서 파격 변신에 나선다.

‘SNL코리아’ 제작진은 이범수가 호스트로 출연하는 15일 방송을 앞두고 야외 촬영을 한 콩트컷을 미리 공개했다.

사진 속 이범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올랜도 블룸이 연기했던 요정 레골라스로 변신했다. 특히 레골라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뾰족한 귀와 곱게 땋은 찰랑이는 금발 가발에 주특기인 활솜씨를 뽐내고 있다.

제작진은 “최근 이범수와 미란다 커가 함께 촬영한 SNL 버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한 장면”이라며 “원래는 이범수가 조폭 출신 디자이너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극적 웃음을 위해 긴급히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란다 커의 남편이 올랜도 블룸인데 이범수가 레골라스로 변신해 등장하자 미란다 커도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범수는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통 코미디 연기를, ‘아이리스2’에서는 불꽃 튀는 액션 카리스마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드러낸 바 있어 이번 ‘SNL 코리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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