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백진희 또다시 열애설.. "동네 산책·차 안 데이트 목격"

  • 등록 2015-01-06 오전 7:34:25

    수정 2015-01-06 오전 7:34:25

배우 박서준, 백진희(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5일 한 매체는 박서준과 백진희가 2년째 열애 중이라며, 2013년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철부지 부부로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7월 열애설이 처음 제기됐을 때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부인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박서준과 백진희는 열애설 부인 이후에도 같은 반지를 끼고, 같은 브랜드의 점퍼를 입은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인되면서 이른바 ‘네티즌 수사대’의 의심의 눈초리를 완전히 거두지 못했다.

또 이번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은 최근 백진희가 거주하는 서울 금호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해당 매체는 인근 지역 주민들의 잇단 목격담을 들어 두 사람이 함께 동네를 산책하거나 차 안에서 데이트 하는 등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열애설에 대해 아직까지 두 사람은 어떤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백진희는 현재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 출연 중이며, 박서준은 오는 7일 방송이 시작되는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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