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세계랭킹 5위->4위 도약...1위는 박인비

  • 등록 2018-05-08 오전 8:32:14

    수정 2018-05-08 오전 8:32:14

박성현이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EMA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올시즌 슬럼프를 딛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거둔 박성현(25)의 세계랭킹이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랐다.

박성현은 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은 유소연(28)을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박성현은 7일 끝난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에서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9개월 만에 거둔 LPGA 통산 세 번째 우승이었다.

세계랭킹 1위 자리는 박인비(30)가 3주 연속 지켰다. 박인비에 이어 2위는 펑산산(중국), 3위 렉시 톰프슨(미국)이 모두 순위를 유지했다. 이들 3명은 모두 텍사스 클래식에 출전하지 않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3연패 위업을 달성한 김해림(29)이 51위에서 41위로 10계단 상승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한 신지애(30)는 4계단 올라 24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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