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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샴푸 뒷광고 사과문 사진 재사용 했나?…진정성 논란 불거져

  • 등록 2020-11-18 오전 7:42:25

    수정 2020-11-18 오전 7:42:25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7일 허위, 과대, 과장 광고 고발 전문 유튜버 사망여우는 이상민의 법무법인에 내용증명을 받았다며 내용증명에는 자신에게 사실확인을 하지 않고 영상을 만든 것에 유감을 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또한 모든 것이 오해이며 자신도 피해자라는 것이 이상민 측의 주장이다.

그러나 사망여우는 오히려 이상민의 진정성에 의혹을 품었다. 이상민의 사과문 사진이 사과를 하기 위해 따로 촬영한 것이 아닌, ‘이상민의살까말까깔까’ 1화를 시작하며 인사를 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헤어스타일, 의상, 배경 등의 모습이 일치한다.

사망여우는 “시청자들에게 올리는 사과문을 위한 사진 하나 찍는 것조차 힘든 일이냐”고 덧붙였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 2018년 5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과거 10년간 사용했던 샴푸의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이 공개된 후 해당 제품은 ‘이상민 샴푸’라고 불리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으며 이상민은 동종 제품군 CF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그러나 사망여우는 이상민이 모델로 홍보한 샴푸를 마치 10년간 사용했던 샴푸로 둔갑시켰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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