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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서예지, 김정현 가스라이팅? 법적 문제로 보기엔…"

  • 등록 2021-04-17 오전 9:33:23

    수정 2021-04-17 오전 9:33:23

‘연중 라이브’(사진=KBS)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서예지가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변호사가 법적인 문제로 보기엔 어렵다고 이 사안을 바라봤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 허주연 변호사는 “가스라이팅 행동 자체가 모두 법적인 처벌을 받는 것은 아니다”면서 “과정이나 결과 중에 위법한 사실이 있다고 하면 이 부분이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거다”고 전했다.

앞서 디스패치에서는 김정현, 서예지의 문자 내용이라고 설명한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 대화에서는 서예지가 김정현에 ‘시간’ 속 로맨스 장면을 수정하라고 주문했고, 태도 역시 딱딱하게 굴 것을 요구했다. 김정현은 이를 받아들이는 답변을 보냈다. 이런 문자 내용이 알려지며 서예찌가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예지의 소속사 측은 김정현 측을 통해 이같은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확인 받았다며 김정현을 조종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허 변호사는 “문자로 했던 말들이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보기엔 어렵다”고 이번 사건을 바라봤다.

한편 서예지는 ‘조종설’ 외에도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학폭 등의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소속사 측은 학폭 의혹은 “절대 아니다”라며 부인했고, 학력 위조에 대해서도 “콤플루텐세 입학 통지서를 받아 입학을 준비했으나 입학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외 논란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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