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남편 주진모, 얼굴 보고 결혼한 것 아냐…따뜻하고 순수해"

  • 등록 2021-06-30 오전 6:47:01

    수정 2021-06-30 오전 6:47:01

‘아수라장’(사진=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아수라장’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와 결혼한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FiL ‘아수라장’에서는 MC 박지윤, 정시아, 민혜연, 이수지가 출연해 남편,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민혜연은 남편 주진모를 언급하며 “남편 얼굴 보고 결혼한 건 아니다”고 말했고 다른 MC들은 “말도 안된다”, “어떻게 얼굴을 안봤다고 할 수 있냐”고 말했다.

민혜연은 “평소 주진모 얼굴을 이미 알고 있으니까, 봤는데도 그렇게 대단하지 않더라”라며 “내가 생각하지 못한 성격이었다. 따뜻하고 순수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부부가 닮았다는 말에 대해 “어느 방송에서 남편과 제 코만 캡처해 비교를 했더라”라며 “어렸을 때 코를 다친 후 컴플렉스였다. 그런데 닮았다는 소리를 들은 후에 그게 사라졌다”고 달달함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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