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70분' 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와 무승부

  • 등록 2021-11-06 오전 9:42:03

    수정 2021-11-06 오전 9:42:03

이재성. (사진=마인츠 SN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이재성(29)이 선발 출전한 마인츠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인츠는 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 2021~2022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1을 획득한 마인츠는 리그 3경기 무패(2승 1무)를 달리며 5위(승점 17)에 자리했다.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후반 25분 안톤 슈타흐와 교체될 때까지 7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달 30일 빌레펠트와 10라운드에서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뜨린 이재성은 이날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으나 두 경기 연속 득점에는 실패했다.

마인츠는 전반 38분 묀헨글라트바흐에 선제골을 내주고 0-1로 끌려갔다. 그러나 마인츠는 그대로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 31분 실반 비트머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로 감아 찬 공이 헨글라트바흐의 골망을 흔들며 이날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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