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子 황성재, 내 연애 반대…10년 후 돈 많은 할아버지 만나라고"

  • 등록 2022-03-23 오전 7:50:23

    수정 2022-03-23 오전 9:53:21

‘진격의 할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박해미가 연애에 대한 아들 황성재의 생각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서는 박해미가 출연해 나문희, 김영옥, 박정수에 고민을 털어놨다.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는 박해미의 말에 김영옥, 나문희는 “지금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때 시작하지 않은걸 후회했다”고 용기를 줬다.

나문희는 “지금 외롭지는 않느냐”고 물었고 박해미는 “잠시 외로웠다. 1년 전까지만 해도 외로웠는데 외롭지 않으려고 일을 더 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문희는 “결혼 생각은 없느냐”고 물었고 김영옥은 “그 따위 소리 하지 말아라”고 했고 박정수도 “안 하는 게 좋다”고 반대했다.

나문희는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으냐”고 물었고 박해미는 “이 나이에도 로맨틱한 게 좋다. 언젠가 동반자를 만날 수도 있지 않느냐. 그런데 그 기준을 모르겠다.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박해미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 좋다며 “그런데 그 책임감을 모르겠다. 어떻게 알 수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정수는 아들 황성재가 엄마의 연애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안 좋아한다. 보수적인 아이다. ‘너 연애하니까 나도 연애할래’라고 하면 얼굴이 바뀐다”면서 “‘내가 돈 많이 벌어서 크루즈 여행을 보내준다’고 하더라. 10년 후 쯤 크루즈 안에서 돈 많은 할아버지를 만나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7년 만의 외출
  • 밥 주세요!!
  • 엄마야?
  • 토마토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