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활동 재개 "컨디션 이상 증세 호전"

  • 등록 2023-05-27 오전 10:56:39

    수정 2023-05-27 오전 10:56:39

아이브 레이(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아이브의 일본 출신 멤버 레이가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26일 아이브 공식 팬카페에 입장문을 올려 “레이의 컨디션 이상 증세가 많이 호전돼 팀 활동 합류 및 활동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레이를 포함한 아이브 멤버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체크하며 아티스트 케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레이는 지난달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아이브의 정규 1집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 발매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포토타임까지만 소화하고 질의응답 시간에는 빠졌다. 이에 대해 당시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는 “컨디션 난조 탓”이라고 밝혔다.

하루 뒤 소속사는 입장문을 내고 “레이가 최근 가슴 두근거림, 답답함 등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아 상담 및 검진을 받은 결과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문 의료기관의 소견을 토대로 레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 건강 회복을 위한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레이가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함에 따라 아이브는 1집 활동을 5인 체제(안유진, 가을, 장원영, 리즈, 이서)로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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