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현 의원, `여자 연예인과 루머 유포자 잡아달라`

  • 등록 2010-07-07 오전 8:49:10

    수정 2010-07-12 오후 4:40:39

▲ 유정현 의원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아나운서 출신인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이 증권가 정보지(속칭 찌라시)에 담긴 여자 연예인과의 루머에 대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수사를 요청했다.

유 의원은 지난달 4일 자신과 한 여자 연예인이 친밀한 관계라는 소문이 담긴 증권가 정보지 사본과 함께 루머의 최초 유포자를 잡아달라며 영등포경찰서에 서면으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유 의원 측은 밝혔다.

유 의원 측은 “사실무근인 음해성 루머에 일방적으로 당할 수 없어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 수사를 의뢰했다”며 “근거 없는 소문인 만큼 외부 활동은 시간이 지나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가정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다. 본인 입장에서는 엄청난 고통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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