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숙·박영규, 김수현 작가 `무자식 상팔자` 합류

  • 등록 2012-07-13 오전 9:34:01

    수정 2012-07-13 오후 2:58:36

배우 박영규와 김해숙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김수현 사단’이 뭉쳤다. 김수현 작가 신작 드라마를 통해서다.

13일 JTBC관계자에 따르면 김해숙 견미리 박용규 송승환 윤다훈 임예진은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에 출연한다. 이들 모두 앞서 김수현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다. 박영규는 김해숙과 송승환은 임예진과 그리고 윤다훈은 견미리와 함께 부부로 나온다. ‘무자식 상팔자’는 서울 교외를 중심으로 한 집에 모여 사는 3대를 다룬 가족 드라마다. 가족의 가장인 80대 노부부 호식과 금실 역은 배우 이순재와 서우림이 맡았다.

뿐만이 아니다. 배우 엄지원과 김민경 그리고 가수 알렉스도 ‘김수현호’에 탑승했다. 엄지원은 장남 희재(박영규 분)의 딸 소영 역을 맡는다. 직업이 판사인 당찬 캐릭터다. 알렉스는 차남 희영(송승환 분)의 아들로, 김민경이 알렉스 아내인 효주 역으로 나온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아들 세대까지는 대략 캐스팅이 마무리됐지만 3대인 젊은 층 캐스팅은 한창 진행 중”이라며 “7월 말까지 캐스팅을 완료하고 첫 촬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자식 상팔자’는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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