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포기-영혼 체인지 종결…'울랄라 부부' 나 홀로 상승

  • 등록 2012-10-30 오전 9:01:03

    수정 2012-10-30 오전 9:01:03

KBS2 ‘울랄라 부부’(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신현준의 낙태 포기와 영혼 체인지 종결이 이어진 KBS2 월화미니시리즈 ‘울랄라 부부’가 시청률을 소폭 끌어올렸다.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MBC ‘마의’와 SBS ‘신의’가 동반 하락한 상황에서 ‘울랄라 부부’ 혼자 웃었다.

30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울랄라 부부’는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3일의 10.5%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울랄라 부부’는 아내 여옥(김정은 분)과 영혼이 바뀌어 임신을 한 수남(신현준 분)이 낙태를 하려다 태아의 심장박동 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바꾸는 내용이 방송됐다. 또 천식으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수남과 발을 헛디뎌 높은 곳에서 떨어진 여옥의 영혼이 제자리를 찾아가 향후 전개될 내용에 궁금증을 높였다.

‘마의’는 23일 14.3%에서 13.4%로 0.9%포인트 하락했다. ‘신의’는 8.9%에서 8.7%로 0.2%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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