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최진혁, 이민호에 "서자 따위가" 독설

  • 등록 2013-10-18 오전 8:51:44

    수정 2013-10-18 오전 8:51:44

SBS ‘상속자들’(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최진혁이 귀국한 이민호에게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 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4회에서는 김탄(이민호 분)이 배다른 형 김원(최진혁 분)의 경고에도 한국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과거 좇기듯 미국으로 건너가야 했던 김탄은 가족들을 떠올리며 그리워했다. 그리고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이라고 쓴 처음이자 마지막 과제를 제출한 후 용기를 내 귀국했다.

한국에 도착한 탄은 제일 먼저 김원을 찾아갔다. 원은 “며칠 일정이냐. 너 미국 갈 때 내가 한 말 잊었냐”며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 또 “가족들도 보고 싶고 집도 그립고 해서 왔다”는 탄에게 “징징거리러 왔냐”며 싸늘한 눈빛을 보냈다.

탄은 “그냥 여기 있게 해달라. 형이 걱정하는 그런 일은 없을 거다”라고 말했지만 원은 “서자 따위가 있다 없다 할 게 아니다. 넌 내가 준 기회를 놓쳤다. 배다른 형제가 상냥해질 기회”라고 독설을 내뱉었다. 또 “돌아가기 싫으면 있어라. 모두가 다 네 편인데”라며 자리를 떠나 탄을 실망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탄과 은상(박신혜 분)이 탄의 본가에서 다시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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