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이민호, 박신혜에 달달 포옹 '스킨십 폭발'

  • 등록 2013-11-22 오전 8:34:24

    수정 2013-11-22 오전 8:34:24

SBS‘상속자들’(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이민호가 박신혜에게 적극적인 스킨십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 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14회에서는 김탄(이민호 분)이 차은상(박신혜 분)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탄의 엄마 한기애(김성령 분)는 은상을 이용해 집 나간 아들 탄을 만났다. 그리고 “너희들 어떻게 할 생각이냐. 라헬(김지원 분)이가 약혼 깰 생각이 없다고 하니 가서 사과해라. 너희는 연애 그만하라”며 두 사람이 헤어질 것을 종용했다.

하지만 김탄은 은상의 손을 잡은 채 자리를 박차고 나왔고 두 사람은 저녁 거리를 걸었다. 김탄은 은상의 어깨를 감싸 안았고 은상 또한 “내가 아니라 사모님이 내 인질이었다. 네가 보고 싶었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내보였다.

이어 은상은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려 했고 이때 김탄이 은상에게 백허그를 했다. 그리고 당황한 은상에게 “너 알바 가는 거 말리는 거다. 너도 방송실에서 말리지 않았냐. 딴 놈 말릴 때도 이런 식으로 했냐”며 애정 섞인 질투를 했다. 또 은상이 돌아서자 다시 포옹을 하며 “담엔 나 이렇게 말려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김탄은 옷 주머니에서 돈을 찾았다는 은상의 말에 급히 은상을 떨어뜨렸고 돈을 확인했다. 은상은 “단 돈 5만 원에 날 놓은 거냐”며 투정을 부려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영도(김우빈 분)가 은상에게 때늦은 고백을 하며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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