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김지민 사심, 성시경에게 "한 번 사귀어보자" 깜짝 고백

  • 등록 2013-11-30 오전 11:23:32

    수정 2013-11-30 오전 11:23:3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제공] 개그우먼 김지민이 가수 성시경에게 사심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지난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녹화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는 과거에 교제했던 남자의 동생과 연애를 하고 있는 여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김지민은 성시경에게 "연인의 과거가 궁금하지 않으냐? 만약 현재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가 신동엽이라도 과거를 안 물어보겠느냐?"라고 물었다.

성시경은 "과거가 어쨌든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 중요하기 때문에 서로 말하지 않는 것이 예의인 것 같다"며 "내가 만약 김지민씨와 사귄다면 과거를 물어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혹시 모르니까 사귀어보고 얘기하자"며 돌발발언을 했고 성시경은 "그래 볼까?"라며 재치있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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