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컴백' 바비킴, 이적과 콜래보

  • 등록 2014-10-22 오전 8:38:43

    수정 2014-10-22 오전 8:38:43

바비킴(사진=오스카ent)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4년 만에 컴백하는 ‘소울 대부’ 바비킴이 이적과 콜래보레이션을 이뤘다.

바비킴이 22일 발매하는 정규 4집 ‘거울’의 타이틀곡 ‘사과’의 작사를 이적이 맡았다.

바비킴 소속사 오스카ent 측은 “두 사람은 평소에도 절친한 사이”라며 “이적의 감성적인 노랫말은 가슴을 파고드는 바비킴의 애잔한 소리에 얹혀 심금을 울릴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카ent 측은 또 “트럼펫 연주자인 바비킴의 아버지 김영근 씨도 ‘사과’ 연주에 참여해 애잔함을 더했다”고 덧붙였다.

독특한 보이스의 바비킴은 지난 4년 간 스페셜 앨범, 부가킹즈 힙합 음반, 드라마 OST 등으로 대중과 소통해왔다. 자신의 보컬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새 솔로 정규 앨범 발표는 오랜만이다. 바비킴은 이번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직접 맡았다. 이번 앨범에는 총 12곡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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