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시청률 5% 돌파 '승승장구'

  • 등록 2014-11-08 오전 9:43:11

    수정 2014-11-08 오전 9:43:11

‘미생’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케이블채널 인기 드라마 ‘미생’이 5%를 돌파했다.

7일 방송된 tvN 금토 미니시리즈 ‘미생’ (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 7회는 평균 시청률 5.2%, 최고 시청률 6.4%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지난 7화에서는 열심히 준비한 일대신 부장이 맡긴 사업 건을 처리해야 하는 오상식 과장(이성민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예상치 못한 일로 열심히 준비했던 아이템을 사장시키고 부장이 시킨 중국 사업건을 진행하기로 했지만 중국 시장의 악화로 일의 우선순위를 영업2팀에 빼앗기게 된다. 그것도 모자라 일을 자원 팀에 빼앗기게 되는 허탈한 일이 영업 3팀에 계속됐던 것. 채워지지 않는 허기를 달래며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고된 하루의 일상을 가슴 절절히 그려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8일 방송되는 8화에서는 일에 반하는 신념의 문제로 갈등하는 오상식과장의 모습이 그려져 다시 한 번 직장인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줄 전망.

‘갑’들의 전쟁터에 던져진 까마득한 ‘을’의 고군분투,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오늘 우리의 회사원들의 눈물 겨운 우정 이야기 ‘미생’은 매주 금토 오후 8시3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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