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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돌' 박정아, 에스파 합류해도 되겠어

'넥스트 레벨' 완벽 소화… 10년 공백 무색
  • 등록 2022-01-15 오전 9:30:43

    수정 2022-01-15 오전 9:30:43

박정아(사진=tvN ‘엄마는 아이돌’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남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박정아는 14일 방송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 아이유의 ‘내 손을 잡아’로 메인 보컬 최종 선발전 무대와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Next Level)로 아이돌로서 컴백 가능성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아는 피나는 노력 끝 완벽한 무대를 완성해 모두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여기에는 완벽한 무대 뒤에는 장소를 가리지 않는 맹연습이 녹아 있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특히 블라인드 평가에서 5위를 기록했던 그녀는 시도해 본 적 없는 스타일의 곡을 소화하기 위해 육아하면서도 끊임없이 연습을 반복해 메인 보컬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버스킹 하듯 자유롭게 불러보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시작한 박정아는 걱정과 달리 편안한 모습으로 도입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려한 완급조절과 프로페셔널한 무대 매너는 아이돌 응원단은 물론 MC들까지 매료시켰다. 이에 마스터들과 MC들은 “무대 체질이야”, “박정아가 박정아 했다”라며 10년의 공백을 무색하게 만든 무대에 호평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파이널 레벨 ‘상’을 획득, 마스터 서용배의 선택까지 받으며 녹슬지 않는 실력을 과시했다.

그런가 하면 첫 완전체 미션으로 10시간 내에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 1절을 완성해야 했던 박정아는 다시 맹연습에 돌입했다. 통제되지 않는 몸에 파스 투혼까지 불태운 박정아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가슴 찡한 감동을 안기기도. 또한 박정아는 계속되는 실수에 양은지가 눈물을 훔치며 연습 시간이 늘어날 것을 걱정하자 “그럼 연습 더 하고 좋지”라며 부담을 덜어주는가 하면 “근데 은지 많이 늘었다”라며 기운을 북돋아주며 다정함을 자랑했다.

첫 완전체 미션 무대에서 박정아는 파워풀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메인 보컬 최종 선발전 무대와는 다른 매력을 뽐냈다. 탄탄한 라이브와 힘 있는 칼군무는 시선을 강탈, 아이돌로서의 컴백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엄마는 아이돌’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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