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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이 지난 4월 24일 발매한 미니 10집 ‘FML’이 7월 기준 누적 출하량 100만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에서 같은 해 두 작품이나 ‘밀리언’ 인증을 받은 해외 아티스트는 세븐틴에 앞서 머라이어 캐리뿐이었다. 세븐틴의 위상과 높은 현지 인기를 알 수 있다.
세븐틴은 오는 23일 첫 일본 베스트 앨범 ‘올웨이즈 유어스’(ALWAYS YOURS)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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