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수익률, 하락전환…PCE·연준 인사 발언 `주목`

  • 등록 2024-05-31 오전 12:09:56

    수정 2024-05-31 오전 12:09:56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전일 급등했던 미국의 국체수익률이 하락으로 돌아섰다.

30일(현지시간) 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일보다 6bp넘게 밀리며 4.56%,2년물도 5bp 이상 빠지며 4.931%에서 움직이고 있다.

개장 전 공개된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는 1.3% 상승하며 지난 속보치 1.6%를 밑돌았다.

그러나 이날 투자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 중 하나인 개인소비지출(PCE) 4월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날 오후장에는 주요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다수가 예정되어 있는만큼 그동안 신중론에서 나가아 금리인상도 올해 배제해서는 안된다는 이들의 매파적 발언이 지속될지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은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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