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월드컵)이윤석 "차두리 선수, 골 넣을 것 같아"

  • 등록 2010-06-12 오전 9:23:41

    수정 2010-06-12 오전 10:11:18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수비수지만 차두리 선수가 골을 넣을 듯 합니다."

이윤석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 멤버로 남아공 월드컵 현지 응원을 떠나기 전 차두리 선수의 골을 예견해 눈길을 끌었다.

이윤석은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와 만나 "사실 축구를 찾아서 보는 편은 아니다"며 "하지만 국민적인 축제인 월드컵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윤석은 "대표팀 경기를 보면 박지성 선수와 차두리 선수가 열심히 뛰는 것이 보인다"며 "왠지 느낌에 차두리 선수가 첫 골을 넣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국민약골'이란 별명이 붙은 이윤석은 "솔직히 남아공은 장거리 여행이라 걱정이 되긴 한다"며 "그러나 현지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윤석 외에 이경규, 김태원, 김성민, 윤형빈 등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12일 그리스와의 조별 예선 첫 경기를 남아공 현지에서 응원하기 위해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권욱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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