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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이효리 "잘 생기고 못 생기고 무슨 의미…"

  • 등록 2011-12-03 오후 3:34:01

    수정 2011-12-03 오후 3:34:01

▲ 이상순과 이효리(사진=EBS `세계음악기행` 홈페이지)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상순(38)과 5개월째 열애 중인 이효리가 의미심장한 트위터 멘션을 남겨 눈길을 끈다.

이효리는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모두 하늘 아래 벌레…. 조금 잘 생긴 사람 조금 못 생긴 사람 조금 잘난 사람 조금 못난 사람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그가 지난달 28일 이상순과 교제 중임을 인정한 뒤 주변의 비뚤어진 시각에 대한 심경인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교제에 일부 네티즌과 언론은 이상순의 외모와 이효리를 사로잡은 그의 또 다른 매력이 무엇이냐에 큰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앞서 양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 이상순 두 사람은 동물 보호 시민단체 `카라`에 소속돼 활동하며 사랑을 싹 틔웠다. 지난 7월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노래 '기억해'를 공동 작업(이상순 작곡·이효리 노래)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전언이다. 

이효리는 지난 1998년 4인 걸그룹 핑클로 가요계에 데뷔, 2003년부터 솔로 활동에 나서며 국내 대표 섹시 여가수로 입지를 굳혔다. 최근에는 유기동물보호 등에 앞장서며 소셜테이너로서의 면모도 보이고 있다.

1999년 밴드 롤러코스터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상순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솔로 음반을 준비 중이며 EBS 라디오 '세계음악기행'에서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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