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동안미녀` 김송하氏 "비결은 죽염 운동법"

  • 등록 2012-01-22 오후 2:04:07

    수정 2012-01-22 오후 2:09:23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43세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녀` 김송하 씨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는 설 특집 `2012 동안킹 선발대회`가 전파를 탔다.

김송하 씨는 대회 본선에 진출한 14인 중 톱5에 오른 안혜정, 이호남, 김규리, 김경희 씨를 제치고 이날 대상을 받았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씨는 올해 43세로, 7세 딸을 둔 주부. 20대처럼 보이는 탄력 넘치는 몸매와 예쁜 외모의 김씨는 여성 출연진의 부러움을 한몸에 샀다.

동안 연예인으로 꼽히는 김준희는 "운동을 해봐서 아는데 그냥 나오는 몸매가 아니다. 몸매로만 봤을 때는 무조건 20대 초반이다. 저런 탄력이 나올 수 없다"며 감탄했다.

성형외과 전문의도 "오늘 함께 출연한 스물 다섯살 NS윤지와 비슷해 보인다"며 "혹시 시술 등을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으로 찬사를 대신했다.

김씨는 "몸이나 얼굴에 돈을 쓴 적이 한 번도 없다. 집에서 만든 천연 홈메이드"라며 "실제로 혼자 다니면 20대 남자분들에게 대시를 많이 받는다"고 털어놨다.

김씨는 자신의 동안 미모와 허리 23인치 몸매를 유지해 온 비결로 `죽염 운동법`을 소개했다. 20대 중반부터 죽염을 물에 넣어 걸쭉하게 만든 뒤 몸에 바르고 랩과 압박 붕대를 감은 채 운동을 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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