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선택' 이동건, "정용화 이력서 보내라" 정체 의심

  • 등록 2013-11-06 오전 8:30:56

    수정 2013-11-06 오전 9:17:07

KBS2 ‘미래의 선택’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이동건이 정용화의 정체를 의심했다.

5일 방송된 KBS2 월화 미니시리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8회에서는 박세주(정용화 분)의 의미심장한 말에 그의 진짜 정체를 궁금해하는 김신(이동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미래(윤은혜 분)를 사이에 두고 김신과 팽팽하게 맞서던 박세주는 “만약에 제가 잘 나가는 사람이거나 예를 들어 YBS 사주이거나 그럼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었다. 그리고 “그렇다면 무릎을 꿇어야겠다”며 실소하는 김신에게 “김신 씨 그런 사람이었냐. 마음이 좀 변했다. 예전에는 모든 직원 다 끌고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직원이라고 다 챙겨야 되는 건 아니구나, 어느 정도 쳐낼 필요가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알 수 없는 말을 전했다.

김신은 이러한 세주의 발언에 신경을 썼고 그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차를 타고 돌아오는 중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박세주 이력서 나한테 보내라”고 지시하며 세주의 배경을 궁금해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취재 중 미래와 단 둘이 남게 된 김신이 미래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끼며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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