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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HA:TFELT)라는 솔로 프로젝트로 활동 중인 예은이 영국 패션잡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의 카메라 앞에 섰다.
예은은 강렬한 흑백사진을 통해 아이돌을 벗어나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준다. 좁은 욕조 속에서 물을 먹고, 아슬아슬한 옥상 난간 앞에서의 촬영에도 대범한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원더걸스 활동 때보다 성숙한 솔로 아티스트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예은의 화보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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