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경희, 장성택 사망 5일 후 `음독자살`?..조카 김정은 저주 유언장 남겨

  • 등록 2014-11-28 오전 12:04:11

    수정 2014-11-28 오전 12:04:11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 김경희의 ‘음독 자살설’이 제기됐다.

NK지식인연대는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내외신기자 초청 월례 북한정보브리핑’에서 “김경희가 남편 장성택이 처형되고 5일후 음독 자살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NK지식인연대는 이같은 소식을 평양 고위층으로부터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김경희는 남편 장성택이 즉결 처형되고 5일 후인 지난해 12월17일 자신의 저택에서 음독자살했다.

사망한 김경희는 이날 아침 9시 김경희의 자택에 들른 호위사령부 호위조에 의해 맨 처음 발견됐다. 호위조는 이날 김정일 사망 2주기 행사를 위해 김정은의 명을 받고 김경희를 데리러 갔다 죽어있는 김경희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희는 조카 김정은을 저주하는 유언장을 남기고 자살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김정은은 고모 김경희의 장례도 치르지 않은 채 시신을 북한의 혁명열사들이 안치되는 대성산 주작봉 혁명열사릉 한켠에 비석도 없이 매장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전한 NK지식인연대는 “북한의 고위소식통은 김경희의 자살설은 더 이상 비밀에 부칠 수 없을 정도로 고위층과 평양주민들 속에서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어 중앙당과 국가안전보위부가 특단의 소문 차단과 입단속을 위한 강력한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속옷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타던 차, 중고로 팔 때 좋은 가격 받을 수 있는 `5가지 요인`은?
☞ 연인의 이성친구, 어느 선까지 허용가능?
☞ 女다리 몰카찍던 30대男, 퇴근길 女경찰에 `덜미`
☞ "박태환과는 오빠 동생사이"..열애설 부인한 장예원 아나운서는 누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토마토에 파묻혀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