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복침개 화제..'역시 대가의 실력'

  • 등록 2015-06-30 오전 7:10:23

    수정 2015-06-30 오전 8:53:58

이연복 셰프 복침개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이연복 셰프의 ‘복침개’가 화제다.

이연복은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인피니트 성규의 냉장고 속 재료로 음식을 만들었다. ‘역대급 쓰레기’라 자평할만큼 번번한 재료가 없었던 성규의 냉장고였지만 이연복의 기적은 통했다.

이연복은 우동 면을 활용한 ‘복침개’를 조리했다. 바삭바삭한 튀김요리 콘셉트로 만든 복침개는 우동 면을 통째로 튀긴 것이 포인트였다. 통조림 햄을 바삭하게 튀겨 짠맛을 강조했고, 양파 당근 등 야채를 오래 볶아 단맛을 내 우동 면 튀김과 잘 어우러지는 야채 볶음을 완성했다.

‘복침개’를 맛본 성규는 “정말 맛있다. 이런 맛이 나느 것이 신기하다”며 소스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심사의 시간이 다가왔고, 성규는 이연복의 손을 들어줬다. 이연복은 미카엘과의 첫 대결에서 첫 승리를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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