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민 영접하라”…‘영수증’, 2주 연속 6%대 시청률

  • 등록 2018-01-08 오전 8:01:57

    수정 2018-01-08 오전 8:01:57

사진=‘김생민의 영수증’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영수증’이 2주 연속 6%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오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 7회는 전국 6.3%를 기록했다. 지난 6회 분이 기록한 6.5% 시청률 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이자 가수 김종진의 아내 이승신이 공감요정으로 출연했다. 이승신은 “김종진씨가 제 소비를 바꿔놓으려고 12년 동안 무던히 애를 썼다. 그러나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김생민의 영수증’을 보고 나서 옷을 끊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곧 이승신은 “최근에 아이 문제 때문에 옷을 살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하며 김생민을 끊임없이 들었다 놨다 했다.

영수증 의뢰인은 결혼 20년차 시인 주부였다. 그는 10년 후에 더 시골로 들어가 작은 집을 짓고 살고 싶다는 따뜻한 의뢰서를 제출했다. 이에 김생민은 “평범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며 낭만과 절약으로 사는 가족에게 높은 행복지수가 있다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의뢰인의 핸드폰 요금이 5년째 2,200원이라는 사실에 모두 깜짝 놀라며 어머니의 희생에 깊이 감동했다. 그런가 하면 추석 때 입을 양복바지를 3년만에 구입하자 ‘아버지 그뤠잇’을 선사했다. 곧 다양한 치킨 구입에 대한 영수증이 등장해 김생민은 지나친 치킨사랑을 경계했다.

7번째 ‘출장영수증’에는 개그맨 강유미가 등장했다. 강유미는 김생민을 ‘갓생민’이라 칭하며 ‘기쁘다 생민 오셨네’라며 “갓생민을 만난 후 믿음이 생겨나고 구원을 받았다”며 “가계부 쓰기, 카드폐기, ‘3515’의 하루 5만원 쓰기를 실천하고 있다”며 무릎을 꿇고 영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유미는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다며 자신의 모든 물건들을 무료로 나눠주는 생활을 공개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의외의 큰 지출이 이어지자 김생민은 “쫄쫄 스튜핏이다”라며 “어디서 새어나가는지 모르면서 쫄쫄 새어나간다”고 밝혔다. 김생민은 강유미의 후쿠오카 병을 우려하며 “현재 지나친 높은 가격의 월세가 5년이면 1억이다”라며 월세에서 전세로 옮겨갈 것을 조언했다.

‘김생민의 영수증’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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