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오늘(14일) 결혼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 들었다"

  • 등록 2019-01-14 오전 8:30:54

    수정 2019-01-14 오전 8:30:54

사진 제공 = 비슈어스튜디오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배우 박해수가 오늘(14일) 6세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여 간의 교제를 끝내고 이날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박해수는 팬카페 와일드플라워에 직접 결혼소식을 알리며,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 내게는 참 선물 같은 사람이다. 내 곁에서 힘들 때나 즐거울 때 손 꼭 잡아주고 힘이 되어주는 이 친구와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실을 맺으려 한다”고 예비신부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부모님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박해수의 오랜 친구인 배우 이기섭이, 축가는 성경 모임을 함께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울랄라세션 박광선이 맡는다.

박해수는 지난 2007년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으며 2018년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주인공으로 출연해 더욱 알려졌다. 그는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사냥의 시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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