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 2019 시작 알린 'K-POP 콘서트' 부산의 밤 달궜다

  • 등록 2019-10-20 오전 6:33:39

    수정 2019-10-20 오전 6:33:39

걸그룹 여자친구가 BOF 2019 ‘K-POP 콘서트’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관광공사)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 2019)의 시작을 알린 ‘K-POP 콘서트’가 부산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19일 오후 7시 시작한 ‘K-POP콘서트’는 김재환, 구구단 세정, 골든차일드 보민이 MC를 맡아 진행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세계적인 비보잉 그룹 ‘더 헤이마’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슈퍼주니어·마마무·아스트로·여자친구·잇지·뉴이스트·하성운 등 한류를 이끌 K-POP 스타 16팀의 공연이 차례로 펼쳐졌다.

특히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최근 완전체 컴백을 한 슈퍼주니어는 신곡 ‘수퍼 클랩’으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고 전 출연진이 ‘부산 바캉스’를 열창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2만 5000여 명에 달하는 관람객은 팬덤존 및 공연장을 방문해 공연을 즐겼다.

‘K-POP 콘서트’로 화려한 포문을 연 BOF 2019는 오는 25일까지 7일간 화명생태공원 운동장·영화의전당·해운대 구남로 등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BOF 2019는 BOF 랜드·아이돌 팬미팅·패밀리 파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패밀리 파크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성대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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