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원 "발레리노 남편과 막창집에서 첫키스"

  • 등록 2022-03-15 오전 8:10:06

    수정 2022-03-15 오전 8:10:06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왕지원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왕지원은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영국 로열 발레스쿨과 한예종, 국립발레단으로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발레리나 출신 왕지원은 지난 2월 6일 국립발레단 수석 발레리노와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왕지원은 발레리노 남편과의 운명적인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첫눈에 반했다”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첫 만남 이후 막창집에서 둘만의 첫 데이트를 가졌다는 왕지원은 “막창집에서 소주를 마시다 키스를 했다”라며 충격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왕지원은 3살 연하인 남편에 대해 “발레 선후배들 앞에서는 근엄한 캐릭터를 유지하다가 저만 만나면 혀가 짧아진다”며 “애교가 정말 많다”라며 반전 실체를 폭로했다. 이어 왕지원은 서로를 부르는 애칭도 있냐는 MC의 질문에 “남편은 나를 ‘공주’라고 부른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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