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서치2', 메인 포스터·예고편 베일 벗었다

  • 등록 2023-02-02 오전 8:41:35

    수정 2023-02-02 오전 8:41:35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이달 말 개봉을 앞둔 영화 ‘서치 2’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킬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2일 공개했다.

‘서치 2’는 전 세계적 주목을 받았던 영화 ‘서치’(2018)의 후속편이다. 전작이 아빠가 실종된 딸을 찾는 이야기였다면, ‘서치2’는 대학생 딸이 최첨단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매체를 이용해 여행 중 실종된 엄마를 찾아가는 고군분투를 그렸다.

이번에 공개된 ‘서치 2’ 메인 포스터는 영화의 참신한 설정을 보여주는 SNS와 PC 화면으로 이루어져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스릴러 장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전편 ‘서치’의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서치’ 시리즈만이 선보일 수 있는 기발한 연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여기에 실종된 엄마 ‘그레이스’(니아 롱 분)의 모습과 누군가의 연락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듯한 딸 ‘준’(스톰 리드 분),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는 FBI 조사관 ‘일라이자 박’(다니엘 헤니 분)의 모습까지 함께 담겨 ‘서치 2’에서 새롭게 펼쳐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여행을 떠난 엄마 ‘그레이스’를 만나기 위해 공항에 마중 나가 기다리고 있는 딸 ‘준’의 모습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여행이 끝나고 귀국하기로 한 엄마가 공항에 나타나지 않고, 그녀의 실종과 함께 FBI 조사관 ‘일라이자 박’의 지휘하에 본격적인 공개수사가 시작되며 긴장감은 고조된다. 이후 딸 ‘준’은 엄마가 묵던 숙소의 CCTV, 위치 추적을 통한 최근 방문 기록까지 인터넷에 남아 있는 엄마의 모든 흔적을 찾아보지만, 엄마가 납치되는 순간이 담긴 영상과 함께 여행을 동행했던 ‘케빈’이 범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큰 충격에 빠진다.

여기에 엄마 ‘그레이스’가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딸 ‘준’에게도 말하지 못한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점까지 밝혀지며 그녀의 실종에 어떤 전말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뿐만 아니라 ‘준’이 홀로 있는 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불청객까지 찾아와 극한의 몰입감을 선사해 전편을 뛰어넘는 완성도와 서스펜스를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전편을 뛰어넘는 기발한 연출과 긴장감 가득한 스토리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는 영화 ‘서치 2’는 오는 22일(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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