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고백 “엄마가 그냥 싫었다”…엄친아, 무슨 일이?

10일 방송될 ‘티처스’ 6회 예고
중2병 질풍노도의 사춘기 회상
‘영포자’ 중3 파격적 일상 공개
  • 등록 2023-12-10 오전 10:40:38

    수정 2023-12-10 오전 10:40:38

(사진제공=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대한민국 최고 강사들이 성적이 고민인 학생에게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 ‘목동의 자랑’ 전현무가 ‘중2병’이 극에 달했던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회상한다.

10일 방송 예정인 ‘티처스’ 6회에서는 영어 내신 100점 만점에 11점을 받은 중3 이민성 학생이 등장한다. 공개 일상 VCR에서 도전학생은 친구들과 오락실을 가고, 휴대전화를 만지다 침대에서 단잠에 빠지던가, 이후에도 PC방에서 게임에 몰입한다.

‘티처스’ 사상 처음으로 공부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는 VCR에 장영란은 “이런 VCR은 처음이다”라며 생소해하고, 한혜진도 “도대체 공부는 언제 하느냐”며 너스레를 떤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전현무는 “저는 사춘기 때 다른 건 기억이 안 나는데, 어머니가 그냥 싫었다”고 충격 고백을 전한다. 전현무는 “엄마가 잔소리를 안 했는데도, 그냥 엄마 얼굴만 봐도 너무 짜증이 났다”며 “어머니가 잘못하신 것은 없다. 근데 어쩔 수가 없었다”고 질풍노도의 학창 시절을 들려줄 예정이다.

자타공인 ‘엘리트’이자 ‘엄친아’인 전현무의 ‘반전 사춘기’를 들은 이민성 학생이 활짝 미소를 보이자, 조정식 강사도 “맞다, 호르몬 문제라 어쩔 수가 없다”며 두둔하는 장면이 방송에 탈 예정이다.

과연 ‘영어 1타’ 조정식 강사와 만난 ‘영어 11점’ 이민성 학생이 30일 간의 도전 끝에 얼마나 바뀌었을지, ‘비명’ 나오는 반전 성적표는 10일 저녁 7시50분 ‘금쪽같은 내새끼’ 제작진의 10대 성적 향상 프로젝트인 채널A ‘티처스’에서 공개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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