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사이언스, HIV 예방 치료제 3상 성공…주가 5%↑

  • 등록 2024-06-21 오전 12:08:04

    수정 2024-06-21 오전 12:08:09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바이오제약업체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는 20일(현지시간) HIV 예방 주사제 레나카파비르에 대한 후기 단계 시험에서 예방 효과가 100%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길리어드의 주가는 5.57% 상승한 66.67달러를 기록했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1년에 2회 주사하는 레나카파비르는 길리어드의 1일 1회 경구 투여 약물 트루바다보다 HIV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입증됐다.

길리어드는 이번 임상 3상이 HIV 예방 임상시험으로는 처음으로 감염 제로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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