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술 따라 술집 맞춰 간다

일본전통 사케부터 맥주, 막걸리까지 다양
  • 등록 2009-07-01 오전 10:33:00

    수정 2009-07-01 오전 10:33:00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지금은 술도 마니아 시대다. 자신이 좋아하는 술이 있으면 그 술에 대한 기본 정보는 물론이고 그 술의 원산지까지 찾아가보는 소위 마니아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이런 마니아들이 점차 늘어감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특정 술만을 취급하는 전문주점들도 많이 생겨나고 마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 가게들엔 마니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 중에서도 좋은 쌀과 좋은 물로 빚어낸 일본 전통 술인 사케는 은은하면서도 섬세한 맛 때문에 요즘 젊은층과 여성층을 중심으로 찾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 일본 전통술인 사케전문점

‘오뎅사께’(www.odengok.co.kr) 역시 사케를 다양한 퓨전요리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불황에 강한 메뉴를 중점으로 구성해 손님들을 맞고 있다.

웬지 어묵을 파는 오뎅바와 사케는 여름에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으로 생각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데워 먹는 사케 한 잔만큼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는 냉사케 한 잔의 맛도 특별하다.

사케를 마시는 방법 중에는 물과 얼음을 섞어 마시는 법도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 그리고 여름에도 상온 이상으로 데워 마셔야 그 진가를 맛볼 수 있는 사케가 있다는 사실을 주지한다면 사케를 좀더 산뜻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오뎅사께는 일본식 오뎅바의 기존 스타일에서 탈피해 주류 바와 같은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도입해서 기성세대와 신세대들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메리트를 가졌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젊은층에서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들이 사케와 수제 어묵을 곁들여 술잔을 주고받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60여 개의 다양한 퓨전요리를 10여 종의 사케와 함께 맛볼 수 있다. 또한, 여름에 잘 나가는 맥주와 그에 맞는 다양한 안주를 개발해 함께 내놓고 있다.

◇ 세계맥주 전문점, 와바

맥주 마니아라면‘와바’(www.wabar.co.kr)를 모를 리 없다. 시대가 글로벌화에 맞춰감에 따라 쉽게 여러 나라의 술을 접할 수 있게 되고 술도 각자의 취향과 개성에 맞는 종류를 선택해 즐기게 됐다.

이에 소비하고 소장하는 아이템들 자체로 자신을 표현하는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와바는 맥주 마니아들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BAR 스타일의 세계맥주전문점 와바는 세계맥주 100여 종에 위스키와 칵테일 등을 포함한 200여 종의 주류를 구비해 놓고 있어 세계 각국의 독특하고 다양한 맥주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확실한 컨셉트의 맥주바로서 일찌감치 외국 문화에 친숙한 젊은층을 끌어들인 데다 다양하고 특별한 맛을 원하는 맥주 마니아들의 취향까지 만족시키면서 마니아층까지 생겨나고 있다.

단순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바가 아니라 개성을 표출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표방하고 적극적인 고객우선만족전략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에 야간에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즐길 수 있도록 블랙잭과 룰렛 기기를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놀이공간으로서의 변신을 통해 웰빙족을 겨냥한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했다.

이처럼 재미와 문화가 가득한 즐거운 매장으로서의 멀티플렉스 공간을 표방하고 나선 와바는 최근 주류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에서 외식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2000년 설립 이래 성공적인 창업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직영점과 가맹점을 포함해 전국에 22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맥주의 참맛을 느낄려면

가르텐비어( http://www.garten.co.kr )는 기존의 생맥주 전문점과는 100%차별화된 전략, 맛, 기술로 만들어진 가르텐비어의 냉각테이블은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4~6도씨를 유지해주며 시간이 지나도 김이 빠지지 않고 신선도를 유지해 매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최고의 맥주를 선사한다.

또한 가르텐비어의 유리잔은 유리공예명장이 직접 만든 수제잔으로 유선형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입에 닿는 입구를 좁게 만들어 공기와 맥주가 접촉하는 면을 최소화해 맥주가 산화되는 것을 방지함과 맥주의 풍미를 더욱 증가시키고 맥주고유의 청량하고 시원한 맛을 배가시키고 있다.

현재 디지털 냉각 테이블의 기술 특허 및 유지결정등록은 손님들에게는 맥주고유의 시원한 맛을 제공하고 매장운영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가르텐비어에서는 생맥주는 기본으로 다양한 주류가 준비되어 있으며 퓨전메뉴를 컨셉으로 전문 조리개발팀이 선사하는 다양하고 푸짐한 메뉴는 보는 이의 눈과 입을 절로 즐겁게 해주고 있다.

◇ 쌀막걸리, 참살이 탁주 뚝탁

'뚝탁’( http://www.dduktak.net ) 이 일반 주점과 차별화되는 것은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무형문화재 술도가와 여기서 생산되는 ‘참살이탁주’다.

참살이탁주는 윤진원 대표와 경기무형문화재 남한산성소주, 국립한경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국내 유일의 100% 친환경 쌀 탁주다.

이미 ‘참살이탁주’의 맛과 효능 품질에 대한 명성은 콧대 높은 술, 최고 품질의 막걸리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외식시장에서의 인기가 매우 높다.

◇ 에스닉스타일에서 와인을 즐겨라

투엔디( http://www.2nd2.co.kr/ )는 에스닉스타일의 다양한 메뉴와 인테리어, 악세서리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하고 새로운 모습을 손쉽고 가까이 찾을 수 있는 곳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강렬하고 독특한 문양과 원색적인 패브릭 커튼 이국적인 느낌의 목각인형과 자연그대로의 꽃잎, 자갈, 모래 그리고 실내호수는 실내 디자인과 어우러져 투엔디만의 독특한 에스닉스타일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와인, 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주류와 호텔 조리장 출신의 요리사가 제공하는 세계의 다양한 대표요리들은 또 한번 투엔디를 찾게 하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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