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창훈, 7일 넥센-KIA전 시구

  • 등록 2012-07-06 오전 9:00:43

    수정 2012-07-06 오전 9:00:43

이창훈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 배우 이창훈이 7일 목동 넥센-KIA전 시구자로 나선다. 이창훈은 평소에도 평소에도 사회인 야구를 즐겨하는 야구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훈은 1989년 MBC 공채탤런트 19기로 연예계에 데뷔, ‘엄마의 바다’, ‘머나먼 쏭바강’, ‘M‘, ’야인시대‘ 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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