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이지아·류수영과 한솥밥

윌엔터테인먼트와 계약
  • 등록 2013-04-17 오전 9:23:12

    수정 2013-04-17 오전 10:27:24

배우 이보영.(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배우 이보영이 이지아, 류수영과 한지붕 한식구가 됐다.

윌엔터테인먼트는 “이보영이 많은 회사의 러브콜을 마다하고 우리를 택한 만큼 배우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활동은 물론 해외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지아, 류수영, 왕빛나 등이 속해 있다. 이보영은 KBS주말극 ‘내 딸 서영이’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 관련기사 ◀ ☞ '내 딸 서영이', 이보영-천호진 웃으며 '해피엔딩' ☞ 이보영 "등에 업히는 스킨십이 좋아" ☞ 이보영 착시 화보..블랙원피스에 '구멍 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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