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서른? 이별에 의연해지는 나이"

  • 등록 2019-01-27 오전 12:16:12

    수정 2019-01-27 오전 12:16:12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수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수영은 ‘지큐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여과 없이 발산했다.

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진전 ‘이‘별이 빛나다’를 소개하면서 “서른이 되면서 이십 대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하고 싶었다. 사진전의 제목은 이십 대와 이별한다는 걸 의미한다. 이별에 의연해지는 나이가 서른인 것 같다”며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2019년 어떤 한 해가 될 것 같냐는 질문에는 “준비하고 있는 영화가 개봉하면 또 다음 작품이 있을 만큼 반응이 있다면 좋겠다. 고칠 게 있으면 혼내도 좋으니까 계속 일이 들어오길 바란다”라며 작품에 향한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수영의 매력을 담은 화보와 담백하고 진솔한 인터뷰 내용은 ‘지큐 코리아’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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