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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前부인' 변수미, 딸 밥값으로 도박? "못 멈춘다"

  • 등록 2020-10-22 오전 7:52:47

    수정 2020-10-22 오전 7:52:47

변수미, 이용대 사진=변수미 인스타그램, 유튜브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 영상 캡처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드민턴선수 이용대의 전 부인 배우 변수미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변수미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씨는 현재 필리핀에 머무르고 있는 변수미에 대해 “변수미 딸이 4평짜리 단칸방에서 필리핀 보모인 야야와 변수미와 함께 살고 있다”며, 아이에 대해 “이혼 과정에서 딸의 양육권은 이용대가 가져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보가 이어지고 있는데, 제보 대부분이 도박에 대한 것이다. 너무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 관계자 3인에게 크로스 체크를 했다. 변수미의 도박에 관해서만큼은 한 목소리를 냈다”고 말했다.

한 제보자는 “변수미가 호텔 차를 불러줄 테니 오라고 해서 갔다. 그때부터 대리 도박이 시작됐다. 그림을 선택하라고 해서 했더니 그때부터 정신적 학대를 받았다”며 “(도박하며) 변수미가 딸이랑 너랑 우리 셋이 밥값을 하자며, 아주 적은 돈을 남겼다. ‘내가 나중에 돈 다 잃고, 밥값 뺏으려고 하면 그때 말려라’고 하더라. 하지만 예상대로 돈을 다 잃고, 위아래로 나를 훑으며 돈을 내놓으라고 하더라. 아기 밥을 못 먹었다고 하더니 (돈을) 따면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 기계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돈을 달라고 하더니 기계를 다 돌렸다. 많이 따긴 했다. 하지만 그걸로 다시 도박을 했다. 게임을 멈추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이 씨는 “가족 간의 일이고, 사생활이라는 걸 인정한다. 하지만 관계된 친지가 있다면 아이만큼은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것 같다. 지금 도움이 필요한 건 아이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의 변수미는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연예계 활동을 했다. 2012년 영화 ‘수목장’에서 여고생 귀신 역을 맡아 데뷔했고, 이후 영화 ‘쓰리 썸머 나잇’(2015), ‘내 연애의 이력’(2015)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7년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출신 이용대와 결혼했지만 1년여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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