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지 "역대급 퍼포먼스로 눈도장 찍겠다" [인터뷰]①

  • 등록 2022-11-14 오전 5:15:00

    수정 2022-11-14 오전 5:15:00

트렌드지(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역대급 퍼포먼스로 트렌드지를 많은 분께 각인시키고 싶다.”

신곡 ‘배가본드’로 컴백한 그룹 트렌드지(TRENDZ)가 초고난도 퍼포먼스로 팬들과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트렌드지 은일은 최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많은 분께 신선한 매력을 보여드리고자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신곡 ‘배가본드’에서 신선한 안무와 색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 ‘배가본드’가 강렬한 곡인 만큼 기대해도 좋을 만큼의 강렬한 안무가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트렌드지는 퍼포먼스 강자잡게 이번 컴백에서 가장 주력한 부분으로 퍼포먼스를 꼽았다. 한국은 “지금껏 트렌드지가 선보인 퍼포먼스 중에 가장 난이도가 높다”며 “강도뿐 아니라 안무 디테일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리온은 “인트로 안무에서 멤버들이 한국을 위로 던지는 퍼포먼스가 있는데, 보는 분들께서 굉장히 신선하게 봐주실 것 같다”며 “지금껏 보여드린 적 없는 신선한 안무인 만큼, 트렌드지를 대표하는 퍼포먼스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빛은 “인트로뿐 아니라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안무를 보면 저절로 숨을 죽이게 될 정도로 긴장감 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트렌드지만의 유일무이한 퍼포먼스가 우리만의 차별점이자 트레이드 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국은 “첫 시작부터 (멤버들에 의해) 던져지다 보니 주변 분들께서 허리를 걱정해 주시더라”고 너스레를 떨며 “허리가 유연해서 큰 어려움은 없었고, 멤버들과 합도 잘 맞아 큰 무리 없이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고 팀워크를 자랑했다. 윤우는 “데뷔곡 ‘TNT’ 때보다 더 신선하고 강렬한 안무가 준비된 만큼 많은 분들께서 신곡 ‘배가본드’를 즐겨주셨으면 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퍼포먼스 강한 그룹으로 대중에게 기억되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끝으로 예찬은 “두 번째 컴백을 하게 됐는데 설레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며 “얼른 활동해서 팬분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리온과 라엘은 “한층 진화한, 멋있는 퍼포먼스를 대중분들께 보여드릴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며 “강렬한 음악에 걸맞는 강렬한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으니 마음껏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트렌드지(하빛·리온·윤우·한국·라엘·은일·예찬)는 12일 싱글 1집 ‘블루셋 챕터. 언노운 코드’(BLUE SET Chapter. UNKNOWN COD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이상향에 마침내 도달한 트렌드지의 새로운 방향성과 이야기를 그려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배가본드’를 비롯해 ‘원 웨이 투 고’(One Way to Go), ‘브레이크다운’(Breakdown)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배가본드’는 파워풀한 신스 베이스가 돋보이는 힙합 기반의 댄스곡이다. 꿈꾸던 세상에 도달했지만 그곳에 안주하지 않고 방랑자의 자세로 자신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며 나아가는 혼란의 자아를 표현한 곡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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