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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서는 송중기, 케이티의 러브스토리를 다뤘다.
이날 제작진은 송중기와 케이티의 사진을 합성해 만든 2세 사진을 공개했다. 선남선녀의 만남인 만큼 2세의 외모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케이티는 18세에 데뷔해 ‘사랑이라 불리는 여인’, ‘쓰리 스텝스 오버 헤븐’ 등의 작품에 출연했지만 2019년 ‘CCTV:은밀한 시선’ 이후 활동을 멈춘 상태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달 30일 케이티와 혼인신고를 했고 현재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