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조나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에 대한 목표가를 345달러로 유지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73%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3.18% 하락한 193.59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부진은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도 “동시에 자율주행 등 테슬라의 다른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발전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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