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맞은 오마이걸 아린, 아름다운재단에 2000만원 기부

  • 등록 2024-06-18 오전 8:52:57

    수정 2024-06-18 오전 8:52:5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오마이걸의 아린이 나눔을 실천했다.

18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린은 생일을 맞은 이날 아름다운재단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교육비 및 생활안정비로 쓰일 예정이다. 아린은 소속사를 통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보답하고자 열여덟 어른들에게 응원을 보내기로 했다”며 “보육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들이 희망찬 새 출발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린은 2021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누적 기부금은 1억원이 넘는다.

아린은 tvN 드라마 ‘환혼’, 웹툰 원작 드라마 ‘S라인’ 등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도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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