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필 양악수술 "정돈된 얼굴 될 것 같다"

  • 등록 2010-07-05 오전 9:06:08

    수정 2010-07-05 오전 9:34:01

▲ 양악수술로 달라진 외모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한 임혁필(오른쪽 사진제공=우먼센스)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개그맨 임혁필이 자신의 양악수술 경과를 공개해 화제다.

임혁필은 지난 5월 하순 께 양악수술을 받았다. 양악수술이란 구강외과에서 시술하는 일종의 턱수술로 안면비대칭이나 부정교합 및 악관절 등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이다.

임혁필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수술을 받은지 54일째라며 "부정교합으로 인해 턱이 삐뚤어져 있고 잘 씹지 않아 그냥 삼키고 해서 한동안 위장장애를 겪는 등 많이 고생했다"고 수술 배경을 밝혔다.

임혁필은 수술 사실과 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양악수술을 하기 전 정보를 입수하려 하지만 정보를 얻기가 힘들다"라며 "잘못 알고 있는 편견들을 바로잡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임혁필은 현 상태에 대해 "이제 밥도 먹고 입 벌려 크게 하품도 한다"며 "이제 통증같은 것은 없고 드디어 (치아)교정이 들어가 정말 정돈된 얼굴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1996년 KBS 공채 개그맨 16기로 데뷔한 임혁필은 `개그콘서트` 등에서 세바스찬이란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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