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연인 백지영에 "과거 상관없다" 고백

  • 등록 2012-03-06 오전 9:56:58

    수정 2012-03-06 오전 9:56:58

▲ 정석원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배우 정석원이 연인 백지영에 대한 애정을 들려주었다.

5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정석원은 백지영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정석원은 "생각했던 이미지와 실제 백지영은 많이 달랐다"라며 "의외로 수줍음이 많은 점이 처음부터 호감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드라마를 촬영하며 많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백지영에게 의지하면서 친해졌었다"고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 이별의 위기도 있었다고.

정석원은 "누나 동생 사이로 친하게 지내던 중 백지영이 `우리 관계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스캔들이 나면 너에게 큰 피해가 갈 것이다`고 얘기했었다"라며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자극시켜 백지영에게 `자신 있다.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대신 "과거는 상관없이 스스로를 믿고 실력이 있으면 될 것 같다"고 말하자 백지영은 눈물을 보였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놀러와`는 `나는 액션 스타다` 특집으로 진행, 김보성, 정두홍, 이상인 등이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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