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굴당` 김남주, 얄미운 시누이 코 비틀어 `응징`

  • 등록 2012-04-16 오전 7:45:05

    수정 2012-04-16 오전 7:48:32

▲ `넝쿨째 굴러온 당신` 16회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김남주가 시누이 오연서의 코를 잡아 비틀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극본 박지은, 연출 김형석) 16회에서는 차윤희(김남주 분)가 얄미운 시누이 방말숙(오연서 분)에게 응징을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방송에서 윤희는 말숙이 사 온 짝퉁 명품가방 때문에 회사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했고 시댁에서 처음 맞는 제사에도 늦게 되었다. 거기에 말숙은 제사에 늦게 왔다는 이유로 윤희를 타박하기 시작했다.

윤희는 "나중에 얘기하자"고 말했지만 말숙이 "길어져도 좋다.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지만 이건 기본 문제 아니냐"며 다그치자 결국 참았던 화를 폭발시켰다. 그리고 말숙의 코를 비튼 채 흔들어 말숙에게 응징을 했다.

그리고 "아가씨 짝퉁 좋아하지 않냐. 그래서 아가씨 코도 짝퉁인 줄 알았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 "이 짝퉁 가방 때문에 전국적으로 망신을 당해 수습하고 오느라 늦었다"며 늦은 이유를 알렸다.

이에 말숙은 "그래서 시누이 코를 비트냐"며 펄쩍 뛰었지만 윤희는 "코만 비튼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라"며 발걸음을 옮겼다.

한편 이후 말숙은 엄마 청애(윤여정 분)에게 "새언니가 내 코를 잡아 비틀었다. 내가 무슨 말을 했든 사건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다. 올케가 시누이 코를 비틀었다는 것이다. 성격이 이상하다"며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고자질을 하며 밉상 시누이 역할을 이어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나경원-김진태, 함께 찰칵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 동성부부 '손 꼭'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