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은비, 교통사고 사망 전날 모습 "이렇게 밝은데.."

  • 등록 2014-09-03 오전 8:41:01

    수정 2014-09-03 오전 8:41:01

사진=권리세 트위터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진 5인조 여성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사고 전 은비, 소정의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케줄 끝나고 처음으로 집에서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리세와 은비가 카메라를 향해 브이포즈를 취하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또 그 뒤에는 이소정이 거울을 보고 화장을 지우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린 나이에..아침부터 충격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 멤버들도 꼭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은비 오늘 생일이라던데.. 너무 안타깝다” 등의 안타까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3일 오전 1시 23분께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인천 방향 43km 지점에서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멤버 은비가 숨졌다.

다른 멤버 4명 가운데 소정과 리세도 중상을 입고 긴급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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