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日안방극장 입지 확장..'시라노-동화처럼' 연속 방송

  • 등록 2014-09-24 오전 7:45:51

    수정 2014-09-24 오전 7:45:51

이천희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이천희가 일본 시청자들에게 톡톡히 눈도장을 찍고 있다.

지난 5월 일본 현지에서는 이천희가 출연한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를 시작으로 10월 ‘동화처럼’까지 일본 홈 드라마 채널에서 연속 방영이 확정됐다. 현재 방영 중에 있어 일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그 동안 이천희는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통해 달달한 연기부터 가슴 서늘한 악역까지 각양각색의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써 입지를 단단히 굳혀왔다. 그는 올해 5월부터 일본 홈 드라마 채널에서 재방영 되고 있는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는 연애조작단 직원 공민영(수영)을 향한 지고 지순한 순애보를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훈남 마스터 ‘승표’역을 맡아 남성다운 매력과 부드러운 남자의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오는 10월 일본에서 첫 방송 될 예정인 ‘동화처럼’에서는 특별한 것 하나 없는 보통 남자 ‘명제’역을 맡았다. 이천희는 평범한 사람들의 만남, 사랑, 결혼, 이별, 재회를 통해 진짜 사랑인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남자가 할 수 있는 가장 동화 같은 ‘순수한 사랑’을 보여줘 뭇 여성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특히, 이천희는 얼마 전 종영한 SBS 수요 예능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 ‘뉴욕대디’ ‘천가이버’ 등의 수식어를 만들어내며 새로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 잡았던 그가 이번에는 부드러운 ‘미소’와 ‘순수’한 매력을 무기로 일본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나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천희는 최근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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