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잎선은 6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상대가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이면 조금 친해지기 힘들다”고 애주가를 자처했다. 박잎선은 “내가 술을 안 마셔서 안 친해진 것 같다”는 설수현의 농담에 “설수현에게 한 번 보자는 문자를 보낸 적 있었는데 차 마시자는 답변을 받은 후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관련기사 ◀
☞ '히든싱어' 통합왕중왕전 김진호, 휘성 빙의 다시 한번
☞ 한고은, 39세 맞아? 어깨 드러나자 유세윤 허지웅 '어후~' 탄식
☞ '김정은 암살 영화' 제작 소니에 직원 협박 이메일
☞ 황정민과 정윤호..'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을 울린 두 남자
☞ 손흥민 선발 출전 레버쿠젠, 바이에른 뮌헨에 패배